좋은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by 새물결
카테고리
이전 블로그
이글루 링크
즐겨찾기
최근 등록된 덧글
이글루 파인더
라이프 로그
포토로그
태그
rss

skin by 꾸자네
마스킹, 빠드득...

뭔가 하나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유빈이 키우면서 모형하려니 애로사항이 만개하지만서도
나름 즐기면서 그리고, 뭔가 하나 내 볼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이런 통짜부품에 3색 마스킹, 게다가 곡면 + 적층 구조의 마스킹을 하다보면
마냥 즐프라가 될 수는 없는 법...
2번 재도색후에 저 정도까지, 그나마 제 기준엔 미달이지만 유빈이 재우고 하루에 10-20분
작업하는 저로써는 그냥저냥 타협해버립니다.

암튼 아빠모델러는 힘들어요~~~ 

 
by 새물결 | 2009/07/03 03:05 | life style | 트랙백 | 덧글(6)
건담웨폰즈-역샤2편


예약구매했다가 오늘 날아온 책입니다.
역시 저는 올드팬이라 그런지 이번 책은 정말 맘에 쏙 드는 작례들로 넘쳐나는군요.
책후반부에 실린 '세이라 마스오' 씨의 괴수급 디테일업 버전들도 눈을 즐겁게 하지만
역시 제 취향은 충실한 기본 공작에 포인트를 잡아내서 세부 디테일을 살려주고
색칠, 마킹이 퍼펙트한 작례들이 더 맘에 드네요.
간만에 정통맥주 마시는 느낌...캬아~~~~


그런데, 책의 사소한 오류발견?
책 뒷표지의 이볼브버전 누건담은 제작자가 '키무라 나오키'씨로 인쇄되어 있는데
본문내용엔 '이세야 히로시'씨로 되어 있다는 거...
아무래도 '이세야' 제작이 맞는듯... 

 
by 새물결 | 2009/07/01 01:38 | life style | 트랙백 | 덧글(9)
키우고 싶은 길고양이
한참이나 지났네요.
우리 시도가 세상을 떠난지 1년하고도 며칠이 더 지났으니 말이죠.
지난 6월 12일이 시도 떠난지 딱 일년째인데 무덤에 일부러 가보지 않았습니다.
갈 때마다 눈물이 흐르는 바람에 조금 더 눈물이 마를 때 쯤에 가 보려구요.
아무튼 시도를 아직 마음에 품은 것 처럼 고양이에 대한 제 애정은 여전합니다.
다만 시도의 빈자리를 채워줄 수 있는 반려묘를 둘 수 있는 여건이 아직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그러던 차에...








이 녀석이 한 달전쯤부터 가게 뒤 주차장 화단에 살더란 말입니다.






욘석을 데리고 말이죠^^






나비(♀, 가칭)와 그 아들인지 딸인지 하는 녀석 되겠습니다.
태생이 길냥이라 경계심이 강하여 아직 쓰다듬어 보는 단계까지는 못 가봤지만
이 정도로 가까이 카메라를 들이밀 정도까지는 되었네요- 망원 렌즈 아닙니다^^;;
조금 더 친근해지면 이름도 붙여줘야겠지요.







특히 요 녀석은 새끼인지라 - 두어달 정도 추정 - 천방지축입니다.
제 텃밭의 고추모종 사이를 뛰어다니는 통에 덜 여문 고추가 떨어질까 불안불안하지만
다행히 아직까지 그런 사고는 없었네요^^









암튼 이 두 녀석이 길냥이라 애틋한 마음도 생기고 또 시도 생각도 나곤 해서
한달전쯤부터 사료랑 캔이랑 시도 먹던 것 마냥 그릇에 담아서 시간 맞춰 같은 자리에 놓아두니
이제는 저녁시간쯤 되면 미리 나와서 저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저렇게 다정하게 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가까운 거리까지 마주 앉아서 먹는 걸 흐뭇하게 지켜보구요.


뭐, 시도만큼의 애교를 바라는 것도, 정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그냥저냥 저 녀석들이 시도 빈 자리 조금 채워주고 그네들 주린 배 채워주기만 하면 만족입니다.



덧) 우리 유빈이도 이 녀석들 엄청 좋아하는데 문제는 저 녀석들이 유빈이를 제일 무서워한다는 거...^^;;
by 새물결 | 2009/06/30 01:01 | mew mew | 트랙백 | 덧글(8)
이번엔 빅스케일!


오늘 도착한 녀석들,
얼마전 건담웨폰즈 보고 삘 받아서 구입한 1/60 엑시아와 나의 로망 혼다몽키, 그것도 1/6 !
그리고 도료관련 물건 왕창...

우선 엑시아부터 까봤는데 PG의 감흥은 아니지만 그래도 의외로 꽉찬 구성을 보여줍니다.
잘 만들어놓으면 PG장식장 꿰차고 들어앉을만 하더라는...^^
그리고 혼다 몽키 40주년 기념킷은 박스오픈하니 빅스케일에 고가에도 불구하고 흔한 메탈파츠하나 없고
맥기부품 언더게이트처리도 없더라는,
게다가 특유의 레드크로스 시트무늬는 스티커처리...(장난해?)




아무튼 요즘 환율이 무섭긴 무섭네요.
도료야 국산제품이니 그런다쳐도 사재기도 아닌 그냥 맘에 드는 킷이라도 몇 개 살려고 보면...
이건 뭐~~~~



요약: 환율 더블크리!
그리고 덧 하나: 지온군 PG를 내달라!
by 새물결 | 2009/06/26 01:29 | life style | 트랙백 | 덧글(1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