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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계시죠? ^^
유빈이 잘 크고..
by 버섯돌이 at 07/05 전 걍 붓질 고고씽이죠... 하긴.. by 므흣한김밥 at 07/04 좀 더디걸려도 기다리겠습니다. .. by harpoon at 07/03 어이쿠..그 부품 많다는 호랑이 .. by galant at 07/03 그래도 형님이니까 하죠....저라.. by Hassi at 07/03 제책은 오늘 온다네요.. 흐흐흐 .. by Hyperion at 07/03 지극정성이라는 말 외에는 달리 뭐.. by ZECK-LE at 07/03 모형시장은 정말 많이 커졌죠. .. by 새물결 at 07/03 이런책도 나오는걸 보면 모형시장.. by galant at 07/03 형님, 곧 나옵니다! 몸통은 끝나.. by 새물결 at 07/03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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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하나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유빈이 키우면서 모형하려니 애로사항이 만개하지만서도 나름 즐기면서 그리고, 뭔가 하나 내 볼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이런 통짜부품에 3색 마스킹, 게다가 곡면 + 적층 구조의 마스킹을 하다보면 마냥 즐프라가 될 수는 없는 법... 2번 재도색후에 저 정도까지, 그나마 제 기준엔 미달이지만 유빈이 재우고 하루에 10-20분 작업하는 저로써는 그냥저냥 타협해버립니다. 암튼 아빠모델러는 힘들어요~~~ ![]() ![]() 예약구매했다가 오늘 날아온 책입니다. 역시 저는 올드팬이라 그런지 이번 책은 정말 맘에 쏙 드는 작례들로 넘쳐나는군요. 책후반부에 실린 '세이라 마스오' 씨의 괴수급 디테일업 버전들도 눈을 즐겁게 하지만 역시 제 취향은 충실한 기본 공작에 포인트를 잡아내서 세부 디테일을 살려주고 색칠, 마킹이 퍼펙트한 작례들이 더 맘에 드네요. 간만에 정통맥주 마시는 느낌...캬아~~~~ 그런데, 책의 사소한 오류발견? 책 뒷표지의 이볼브버전 누건담은 제작자가 '키무라 나오키'씨로 인쇄되어 있는데 본문내용엔 '이세야 히로시'씨로 되어 있다는 거... 아무래도 '이세야' 제작이 맞는듯... 한참이나 지났네요.
우리 시도가 세상을 떠난지 1년하고도 며칠이 더 지났으니 말이죠. 지난 6월 12일이 시도 떠난지 딱 일년째인데 무덤에 일부러 가보지 않았습니다. 갈 때마다 눈물이 흐르는 바람에 조금 더 눈물이 마를 때 쯤에 가 보려구요. 아무튼 시도를 아직 마음에 품은 것 처럼 고양이에 대한 제 애정은 여전합니다. 다만 시도의 빈자리를 채워줄 수 있는 반려묘를 둘 수 있는 여건이 아직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그러던 차에... ![]() ![]() ![]() 태생이 길냥이라 경계심이 강하여 아직 쓰다듬어 보는 단계까지는 못 가봤지만 이 정도로 가까이 카메라를 들이밀 정도까지는 되었네요- 망원 렌즈 아닙니다^^;; 조금 더 친근해지면 이름도 붙여줘야겠지요. ![]() 제 텃밭의 고추모종 사이를 뛰어다니는 통에 덜 여문 고추가 떨어질까 불안불안하지만 다행히 아직까지 그런 사고는 없었네요^^ ![]() 한달전쯤부터 사료랑 캔이랑 시도 먹던 것 마냥 그릇에 담아서 시간 맞춰 같은 자리에 놓아두니 이제는 저녁시간쯤 되면 미리 나와서 저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저렇게 다정하게 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가까운 거리까지 마주 앉아서 먹는 걸 흐뭇하게 지켜보구요. 뭐, 시도만큼의 애교를 바라는 것도, 정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그냥저냥 저 녀석들이 시도 빈 자리 조금 채워주고 그네들 주린 배 채워주기만 하면 만족입니다. 덧) 우리 유빈이도 이 녀석들 엄청 좋아하는데 문제는 저 녀석들이 유빈이를 제일 무서워한다는 거...^^;; ![]() 오늘 도착한 녀석들, 얼마전 건담웨폰즈 보고 삘 받아서 구입한 1/60 엑시아와 나의 로망 혼다몽키, 그것도 1/6 ! 그리고 도료관련 물건 왕창... 우선 엑시아부터 까봤는데 PG의 감흥은 아니지만 그래도 의외로 꽉찬 구성을 보여줍니다. 잘 만들어놓으면 PG장식장 꿰차고 들어앉을만 하더라는...^^ 그리고 혼다 몽키 40주년 기념킷은 박스오픈하니 빅스케일에 고가에도 불구하고 흔한 메탈파츠하나 없고 맥기부품 언더게이트처리도 없더라는, 게다가 특유의 레드크로스 시트무늬는 스티커처리...(장난해?) ![]() 아무튼 요즘 환율이 무섭긴 무섭네요. 도료야 국산제품이니 그런다쳐도 사재기도 아닌 그냥 맘에 드는 킷이라도 몇 개 살려고 보면... 이건 뭐~~~~ 요약: 환율 더블크리! 그리고 덧 하나: 지온군 PG를 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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